원·달러 NDF 1115.0/1115.3, 2.6원 하락..브렉시트 연기 가능성

입력 2019-02-2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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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째 하락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연기 가능성을 언급한 영향을 받았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파운드화는 강세를 달러화는 약세를 기록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5.0/1115.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8.6원) 대비 2.6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5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89달러를, 달러·위안은 6.688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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