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이집트 재무장관 초청 韓·이집트 비즈니스 포럼’ 개최

입력 2019-02-26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집트 투자환경·시장 진출 전략 집중 논의

(사진 제공=대한상공회의소)
(사진 제공=대한상공회의소)
대한상공회의소는 주한이집트대사관, 한·아프리카재단과 함께 26일 상의회관 의원회의실에서 ‘이집트 재무장관 초청 한-이집트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집트 측에서 모하메드 마이트 재무부 장관을 비롯해 사하르 나스르 국제협력부 장관, 모합 마미쉬 수에즈운하청(SCA) 청장 등 정부 고위인사와 함께 기업인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선 국회아프리카새시대포럼 회장을 맡고 있는 이주영 국회 부의장, 한국-중동 금융투자 협력포럼 회장인 김정훈 국회의원,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이호승 기획재정부 1차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회아프리카새시대포럼 회장인 이주영 국회 부의장은 축사에서 “국회는 앞으로 이집트와 아프리카에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아프리카와 중동, 유럽을 연결하는 지정학적 이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집트의 잠재력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선 이집트 투자환경과 이집트 시장 진출 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집트 진출전략 △이집트의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 현황 △이집트 투자환경 및 2019년도 전망 △이집트 해운산업과 한국기술 협력방안 △이집트 IT기업 소개 등 5개 분야의 주제가 발표됐다.

포럼 종료 후에는 이집트 정부 고위인사와 한국 주요 기업인들 간의 라운드 테이블이 마련됐다. 이집트 측에서는 재무부 장관, 국제협력부 장관, 수에즈운하청장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삼성전자, GS건설, 대림산업, 현대로템, 대웅제약 등이 참석해 이집트 진출에 관심 있는 한국기업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 기업인 간 1:1 상담회도 함께 열렸다.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인구 1억 명에 육박하는 내수시장을 보유하고 중동, 유럽, 남미 등 주요 경제권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해 물류거점으로의 잠재력을 갖춘 이집트를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국 정부와 기업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65,000
    • +0.83%
    • 이더리움
    • 2,622,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1.13%
    • 리플
    • 1,716
    • -0.87%
    • 솔라나
    • 110,000
    • -1.35%
    • 에이다
    • 240
    • -1.64%
    • 트론
    • 498
    • +1.01%
    • 스텔라루멘
    • 315
    • -3.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30
    • +1.24%
    • 체인링크
    • 12,000
    • -0.33%
    • 샌드박스
    • 84.06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