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장, 한국인 첫 ‘아시아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장’ 선출

입력 2019-02-26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전상훈교수(분당서울대병원장)(분당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전상훈교수(분당서울대병원장)(분당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은 흉부외과 전상훈 교수(분당서울대병원장)가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ASCVTS)’ 학회장에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21일부터 24일까지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제 27차 ASCVTS 학술대회에서 이사회 투표로 선출된 전상훈 교수는 앞으로 2년간 임기를 수행할 예정이다.

1993년 창립된 아시아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는 아시아 흉부외과를 대표하는 학회로 34개국의 심장외과, 혈관외과, 폐식도외과 의사 약 120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매번 심장외과 파트에서 학회장이 선출돼 왔는데, 폐식도외과 파트인 전상훈 교수를 통해 처음으로 타 파트에서 학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7년 학회 역사상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학회장에 선출된 전상훈 교수는 아시아 심장흉부질환 및 연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주요 질환에 대한 표준 진료 지침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 교수는 “아시아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의 학술 활동과 학술지 수준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미국 및 유럽학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아시아 개발도상국을 위한 보건의료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국가적 의료발전 전략을 위해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범인 체포 [종합]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41,000
    • +0.59%
    • 이더리움
    • 3,463,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44%
    • 리플
    • 2,123
    • -0.47%
    • 솔라나
    • 128,600
    • +0.16%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0.51%
    • 체인링크
    • 13,990
    • -0.14%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