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케미포비아 확산에 식물 유래 신소재 침구 출시

입력 2019-02-2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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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데스틴(사진제공=이브자리)
▲이브자리 데스틴(사진제공=이브자리)

침구 전문 업체 이브자리가 식물에서 얻은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침구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브자리는 최근 케미포비아 인식이 확산하면서 자연 유래 친환경 소재 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여왔다. 이번 봄 시즌에는 식물 유래 기능성 신소재를 적용한 침구 ‘데스틴’과 ‘리더스’를 출시한다.

이브자리 ‘데스틴'은 닥나무를 주 원료로 하는 한지 섬유 제품이다. 닥나무 고유의 특성인 향균성, 소취성 외에도 보온성과 통기성이 우수해 쾌적함을 선사한다. 식물 유래 소재로 피부자극을 최소화하고 피부 질환을 예방하며 가볍고 청량감이 뛰어난 특징이 있다.

이브자리 ‘리더스’는 너도밤나무를 주 원료로 한 친환경 40수 면모달 소재를 기반으로 한 데오텍스 섬유 제품이다. 데오텍스 섬유는 원사 가공 시 분자 형태로 소취 가공해 신체에서 나는 나쁜 냄새를 없애고 테라피 향수 등의 방향성 화합물의 향기를 내는 특징이 있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 팀장은 "최근 케미포비아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친환경 제품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수면 환경을 통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친환경 제품 개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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