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김상원 신임 대표이사 신규 선임

입력 2019-02-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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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원 그린카 신임 대표. (그린카)
▲김상원 그린카 신임 대표. (그린카)

그린카는 이사회를 열고 김상원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금융과 영화, 렌탈 등 다양한 업계의 실무 경험을 보유한 미래전략기획의 전문가로 평가 받는다. 현대캐피탈과 싸이더스FNH를 거쳐 지난 2010년 롯데렌탈에 합류해 경영혁신팀장, 전략기획팀장을 역임했다. 특히 롯데렌탈의 중장기 사업전략 수립과 같은 기획업무 분야에서 뛰어난 수완을 발휘해 올해 초 롯데그룹 임원으로 승진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해 그린카·GS칼텍스간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과 350억 원 투자 유치에 기여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 대한 관심을 보여왔다.

앞으로 그린카가 차세대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과 플랫폼 사업 강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업계 간 경계가 모호해질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는 변화에 따른 시장 분석과 전략적 판단 역량이 중요해질 것”이라며 “그린카 자체 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계와의 전략적 제휴관계도 구축해 미래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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