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넷은 자회사인 비트팍스에 152억4000만 원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팍스넷은 금전대여 총잔액은 221억1517만 원으로 늘어났다.
회사 측은 “자회사의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경영효율성 제고 때문”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9-02-25 09:34
팍스넷은 자회사인 비트팍스에 152억4000만 원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팍스넷은 금전대여 총잔액은 221억1517만 원으로 늘어났다.
회사 측은 “자회사의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경영효율성 제고 때문”이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