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사표 수리 24일 만에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으로 복귀…SNS엔 상심한 표정?

입력 2019-02-22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탁현민 전 행정관 페이스북)
(출처=탁현민 전 행정관 페이스북)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사표 수리 24일 만에 문재인 대통령의 행사기획을 자문하는 역할로 복귀하는 가운데 SNS에 상심한 듯한 모습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22일부로 탁현민 전 행정관을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후 탁현민 전 행정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탁현민 전 행정관은 뭔가 상심하며 우수에 가득찬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마치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으로 임명된 데 대해 하소연 하는 듯한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오히려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탁현민 전 행정관 페이스북 게시물에는 "화내지 마세요, 봄이 오고 있습니다", "운명이려니 하고 받아들이심이", "공노비로 귀환하신걸 축하드립니다. 그냥 돈받고 일하시지. 너무 소중하고 귀한 일꾼이라 문재인 대통령이 쿨한척 했지만 결코 보내진 못하겠대요. 축하드려요", "돈이라도 받을 걸 그랬어" 등 반응을 보였다.

이 같은 반응은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이 무보수 명예직이기 때문이다.

한편, 탁현민 전 행정관은 올해 초 "밑천도 다 드러났고 하는 데까지 할 수 있는 것까지 다 했다"며 사의를 표했고 1월 29일 사표 수리 소식이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44,000
    • +0.29%
    • 이더리움
    • 3,437,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06%
    • 리플
    • 2,115
    • +0%
    • 솔라나
    • 127,800
    • +0.87%
    • 에이다
    • 369
    • +0%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4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17%
    • 체인링크
    • 13,920
    • +0.8%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