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약 1035억 원 규모 김포~파주 고속도로 수주

입력 2019-02-21 15: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포~파주 고속도로 4공구 위치도(사진=한라)
▲김포~파주 고속도로 4공구 위치도(사진=한라)
한라가 올해 첫 공공인프라 부문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한라는 한국도로공사에서 발주한 ‘고속국도 제400호선 김포~파주간 건설공사(4공구)’를 1035억 원(VAT포함)에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한라에서 수주한 김포~파주간 건설공사(4공구)는 경기도 파주시 야동동부터 월롱면 위전리까지 구간, 총연장 3.64km(4차로), 교량 13개소 설치하는 공사다. 총 공사금액은 1035억 원이며 이중 한라 지분은 60%(약 621억 원)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84개월이다.

이 공사는 공사수행능력점수와 가격점수 뿐 아니라 건설인력고용, 건설안전, 공정거래, 지역경제 기여도를 고려하는 사회적 책임점수를 합산해 선정하는 종합심사낙찰제(종심제)로 평가됐다.

한라 관계자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구간이 개통되면 인천에서 양주까지 한번에 이동할 수 있게 돼 산업단지가 몰려 있는 김포와 파주지역의 물류비용이 절감되는 등 경제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02,000
    • +1.32%
    • 이더리움
    • 3,458,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61%
    • 리플
    • 2,119
    • +0.38%
    • 솔라나
    • 127,400
    • +0.55%
    • 에이다
    • 370
    • +1.37%
    • 트론
    • 485
    • -2.41%
    • 스텔라루멘
    • 25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3.8%
    • 체인링크
    • 13,800
    • +1.55%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