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협회·건설공제, 전국 건설 이공계 우수 인재 52명에 장학금 수여

입력 2019-02-2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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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20일 오전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9년 우수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사진=대한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20일 오전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9년 우수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사진=대한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20일 오전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건설 이공계 살리기 및 우수 인재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우수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총 1억5300만 원으로 16개 시도별로 국공립·사립대별로 안배해 51개 대학 52명에게 전달했으며 지난 2002년부터 장학사업을 전개한 대한건설협회는 총 756명에게 21억1천만 원을 지급했다.

대상 학생은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중에서 건설관련 종사자 가족, 사회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해당 학교 총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됐다.

수여식에서 유주현 대한건설협회장은 “유능한 인재의 건설산업 유입 촉진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장학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수여식에는 유주현 대한건설협회장을 비롯해 최영묵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임영헌 대한건설협회 사회공헌사업추진위원장, 이상호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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