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1월 거래액 5500억 돌파 역대 최고 실적...왜?

입력 2019-02-20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특가 마케팅ㆍ다양한 콘텐츠 힘입어 방문자 체류시간 길어진 덕분"

(사진제공=위메프)
(사진제공=위메프)

위메프는 지난 1월 거래액 5500억 원을 돌파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3.3%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에도 매달 40% 이상의 성장을 거듭하며 전년 대비 43.0% 거래액 증가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위메프 측은 소비자들의 체류시간이 길어지면서 거래액도 덩달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위메프의 PC와 모바일 방문자 평균 체류시간은 지난 1월 평균 79.6분으로 6개 주요 이커머스 가운데 1위다. 위메프를 제외한 주요 이커머스의 평균 체류시간은 51.9분이다.

위메프는 체류시간 1위 배경으로 ‘특가마케팅’과 ‘다양한 콘텐츠’를 꼽았다. 위메프는 2016년 11월부터 특가마케팅을 이어가며 고객들이 위메프에서 머무는 시간을 늘려왔다. 가성비 좋은 제품을 하나씩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상품을 구매하는, 이른바 쇼핑 자체를 즐기는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했기 때문이다.

이에 힘입어 위메프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 연속 월 거래액 5000억 원을 넘겼다. 특히 이 기간 동안 거래액이 지속해서 증가해 최대 실적을 매달 경신하고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위메프는 데이, 히든프라이스 등 가격 혜택에 최대한 집중해 더욱 빠른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한번 구르면 빠른 속도로 덩치가 커지는 눈덩이처럼 빠른 성장으로 거둬들인 수익을 다시 가격에 투자해 고객의 돈과 시간을 아껴줄 수 있는 쇼핑채널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19,000
    • -1.67%
    • 이더리움
    • 3,284,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633,000
    • -3.51%
    • 리플
    • 1,986
    • -0.95%
    • 솔라나
    • 122,400
    • -2.24%
    • 에이다
    • 358
    • -4.02%
    • 트론
    • 481
    • +1.26%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3.45%
    • 체인링크
    • 13,050
    • -2.68%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