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하이리치, 완벽한 고수익 추구 방송 개편 단행

입력 2008-06-30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방송 하이리치는 개인투자자들이 급등락에 관계없이 어떠한 증시 상황 속에서도 완벽하게 고수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증권방송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대대적으로 방송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이리치는 그 첫 번째 일환으로 국내 수익률 TOP을 달리는 스타 애널리스트 영입을 통해 전문가 규모를 11명까지 확대했다며, 6월2일 시세주 초기발굴의 대가 '리얼'과 6월9일 성장주 매매의 1인자 '초심'의 증권방송을 오픈 하는 등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 영입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두 번째 일환으로 하이리치는 냉엄한 주식시장에서 진정한 고수익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초보에서 고수투자자에 이르기까지 VIP 회원 모두에게 꼭 필요한 증권교육방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증시 전문가에 버금가는 투자실력을 갖춤으로 해서 스스로 위기 관리와 고수익 전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오는 7월1일부터 주 5회(월~목·일요일) 저녁 9시, 소속된 전문가 10인의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 실전매매노하우를 공개하는 '증권교육방송'을 신설할 예정인 것.

또한 하이리치가 실용·실속 서비스를 선언하며 제공하고 있는 맞춤형 증권방송 체제도 전면 개편된다.

직장인과 초보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제공했던 VIP직장인반이 VIP알뜰형으로 대체되며 회원이 직접 전문가 2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하이리치측은 이에 대해 VIP알뜰형은 증권교육방송이 무료로 제공되며 서비스 이용료가 저렴해 무엇보다 저비용 고효율의 효과를 노리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른 최적화된 투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4개 방송 채널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VIP 실속형, 소속된 모든 전문가의 증권방송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VIP 프리미엄, 전문가 1인을 선택하는 VIP단과반의 방송체제는 그대로 유지된다.

하이리치 관계자는 "스타 애널리스트 영입을 위한 이용요금의 현실화와 교육방송·진단방송의 서비스 확대를 위해 VIP 실속형, VIP 프리미엄 서비스의 경우 7월1일부터 서비스 이용료가 인상된다"며 "30일까지 가입하는 신규회원에 한해 완벽한 고수익 추구 증권방송을 저렴한 비용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대통령실 "北 감내하기 힘든 조치 착수…대북확성기 방송도 배제 안해"
  • 단독 빨래 심부름 걸리자 보복성 인사 ‘갑질’…도로공사 지사장 고발
  • [유하영의 금융TMI] 6개 은행, ‘책무구조도’ 도입 앞두고 은행연합회에 매일 모이는 이유
  • 세계증시 랠리서 韓만 소외 [불붙은 세계증시, 한국증시는 뒷걸음 왜]①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중국, ‘우주굴기’ 중요한 이정표 세워…달 뒷면에 목메는 이유는
  • 이혼재판에 SK우 상한가…경영권 분쟁마다 주가 오르는 이유
  • “넘버2 엔진 시비어 데미지!”…이스타항공 훈련 현장을 가다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20,000
    • -0.13%
    • 이더리움
    • 5,295,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0.31%
    • 리플
    • 721
    • -0.96%
    • 솔라나
    • 230,600
    • -1.28%
    • 에이다
    • 629
    • +0.32%
    • 이오스
    • 1,130
    • +0.36%
    • 트론
    • 159
    • +1.27%
    • 스텔라루멘
    • 148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550
    • -1.34%
    • 체인링크
    • 25,600
    • -0.7%
    • 샌드박스
    • 621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