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야족발, 배달•홀•포장 3박자매출 갖춘 족발창업 지원

입력 2019-02-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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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야식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족발. 서민음식이라 하기엔 가격이 싼 음식은 아니지만, 그런데도 사람들이 꾸준히 찾는 음식이다. 과거에는 재래시장에만 존재하던 족발집이 창업시장에 뛰어들어 최근엔 어디서든 족발프랜차이즈를 볼 수 있게 됐다. 외식업 중에서도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는 평 때문에 남녀노소, 시즌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족발시장의 성장에 큰 영향을 준 것.

실제로 족발프랜차이즈 도야족발은 최근 160호점을 돌파하고 해외진출까지 성공하는 등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불황기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창업을 고려하는 이유는 창업을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가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도야족발 브랜드 자체의 힘이 세지면서 국내 족발시장에서 엄청난 기량을 펼치고 있으며, 그 덕에 가맹점의 점주들도 덩달아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대표적으로 해운대 도야족발 좌동점을 살펴보면, 해운대는 고층 건물과 아파트가 많아 상권이 큰 곳으로 창업시장 경쟁도 치열하다. 이 가운데 해운대 도야족발 좌동점이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는 꾸준한 단골확보와 트렌드에 맞는 메뉴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도야족발 관계자는 "부담스럽지 않은 창업비용과 수월한 매장관리를 통해 가맹 점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인 일명 바른 창업의 선두주자"라고 전했다.

이어 "요식업창업은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만한 종목이라 개점률이 높지만 그만큼 폐점률도 높으므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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