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보 노조, 21일까지 한시 파업

입력 2019-02-19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금인상률 이견……사측 "고객피해 없도록 할 것"

MG손해보험 노동조합이 19일 임금협상 문제로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보험업계에 따르면 MG손보 조합원 380명이 파업을 시작했다. 이들은 21일까지 1차 파업을 진행한다. 앞서 노사는 임금인상률 합의를 진행했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MG손보 노조는 올해 당기순이익 120억 원을 기록한 만큼 임금 인상을 주장했지만, 회사 측은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MG손보는 지급여력(RBC)비율 기준 미달로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안을 다음 달 7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5월 MG손보에 경영개선권고를 내렸고 이후 두 차례 경영개선안을 제출했지만, 불승인 됐다. MG손보 RBC비율은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86.5%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54,000
    • -1.82%
    • 이더리움
    • 3,313,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635,000
    • -1.78%
    • 리플
    • 2,136
    • -4.94%
    • 솔라나
    • 133,300
    • -2.84%
    • 에이다
    • 389
    • -4.19%
    • 트론
    • 525
    • +0.19%
    • 스텔라루멘
    • 231
    • -5.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4.29%
    • 체인링크
    • 15,020
    • -4.15%
    • 샌드박스
    • 111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