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연세사랑병원, 전국 의료관련감염감시체계 수술부위감염 감시 부문 공로상 수상

입력 2019-02-19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설명=1월 29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2019년 전국 수술부위감염감시체계 실무자워크숍
▲사진설명=1월 29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2019년 전국 수술부위감염감시체계 실무자워크숍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강남연세사랑병원의 고용곤 병원장이 지난달 29일 ‘2019년 전국수술부위감염감시체계 실무자 워크숍’에서 수술부위감염감시체계(KONIS)의 적극적 참여를 인정받아 수술부위 감염(SSI-Surgical Site Infection) 감시부문 공로상을 수상했다.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KOSHIC)가 주관한 이날 워크숍은 전국의 의료기관 담당자가 200명 이상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상에 앞서 ‘수술 부위 감염관리의 최근 이슈’와 ‘감시자료 환류 및 일선 감시병원의 경험 공유’ 등 상호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전국의 대학병원을 포함한 10개의 병원만이 대상으로 선정돼 시상대에 오를 수 있었다. 이는 감염관리 전문가들이 해당 병원을 방문하여, 수술부위 감시시스템과 의료관련감염감시가 적절히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기준을 통해 선별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강남 연세사랑병원은 공로상을 수상하며, 고려대 안암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등 대학병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고용곤 강남 연세사랑병원 병원장은 “감염관리는 환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으로, 의료기관의 신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염관리 적극적 참여로 수술 부위 감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강남 연세사랑병원은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하여 2018년도부터 전국의료감염감시체계에 참여하며 ‘무릎인공관절수술부위 감염’ 감시를 적극적으로 진행해왔다고 병원 관계자는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4: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51,000
    • -0.37%
    • 이더리움
    • 2,970,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14%
    • 리플
    • 2,012
    • -0.54%
    • 솔라나
    • 124,900
    • -0.95%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90
    • -8.28%
    • 체인링크
    • 13,000
    • -0.84%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