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하나금융-SKT 컨소시움, 인터넷 전문은행 도전나서

입력 2019-02-19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이 하나금융그룹, SK텔레콤과 손잡고 인터넷전문은행에 도전한다.

키움증권은 19일 하나금융그룹, SK텔레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예비인가 신청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각 사가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증권, 은행, ICT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을 실현, 인터넷전문은행이 요구하는 역량을 충족하겠다는 방침이다.

키움 관계자는 “이번 컨소시엄은 증권, 은행, ICT 등 각 분야의 리딩 기업들이 참여함으로써 인터넷전문은행의 안정적 운영의 필수요소인 재무 안정성까지 확보했다”며 “컨소시엄에 참여한 3사는 향후 금융 혁신을 통해 포용적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주엔 신한금융과 토스가 20여 명 규모의 공동 추진단을 구성해 협력하기로 결정했다. 다음 달 27일 예비인가 신청을 앞두고 각 산업 분야의 기술 융합을 통한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한국경제연구원 관계자는 “현재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모두 전형적인 예대 업무 중심인만큼 새롭게 시장에 진입할 인터넷전문은행은 차별화한 사업모델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둬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90,000
    • +0.66%
    • 이더리움
    • 3,166,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549,000
    • -2.57%
    • 리플
    • 2,040
    • -0.44%
    • 솔라나
    • 126,400
    • +0.08%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13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0.72%
    • 체인링크
    • 14,260
    • -0.42%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