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마이크로, 악성루머 유포자 법적 대응 시사

입력 2019-02-18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관련 성실히 소명할 것”

매직마이크로는 최근 회사와 관련한 악성 루머를 유포한 유포자들에 대해 검찰에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법적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18일 매직마이크로에 따르면 최근 소수의 유포자들에 의해 매직마이크로가 상장폐지될 것이란 루머가 시장에 퍼졌다.

회사 측은 “상습적이고 악의적으로 퍼뜨려 주가를 하락시키고, 주주들의 불안 심리를 이용해 불순한 이익을 얻고자 꾸민 음모라고 판단하고 이에 대한 강경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와 관련한 증거자료를 확보한 상태로 회사 명예와 주주가치 훼손에 대해 수사를 의뢰해 엄중 처벌을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매직마이크로는 최근 거래소부터 받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에 대해 심의위원회에서 성실히 임해 시장 우려를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장원 매직마이크로 대표는 “불순한 의도의 소문은 결코 오래가지 못할 것이란 확신으로 감독기관, 수사기관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 대응해 투자자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확인되지 않은 사실 등에 현혹되지 않기를 당부 드리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투자자 및 주주들의 불안해소에 초점을 두고 지혜롭게 대응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80,000
    • +0.93%
    • 이더리움
    • 3,496,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1.45%
    • 리플
    • 2,114
    • -1.58%
    • 솔라나
    • 127,800
    • -1.62%
    • 에이다
    • 369
    • -2.12%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63
    • -1.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1.8%
    • 체인링크
    • 13,760
    • -1.99%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