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24.8/1125.1, 2.95원 하락..미중협상 낙관

입력 2019-02-1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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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만에 하락했다.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이 확산한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도 위험자산선호 현상을 보이며 뉴욕증시는 상승했고, 미국채와 달러화는 약세를 기록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4.8/1125.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8.7원) 대비 2.9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4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93달러를, 달러·위안은 6.773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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