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6000대 판매한 '그레이트 마스터'는 누구?

입력 2019-02-1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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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그레이트 마스터로 임명된 정송주 기아차 영업부장이 표창패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 기아차
▲지난 15일 그레이트 마스터로 임명된 정송주 기아차 영업부장이 표창패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 기아차

기아차에서 누계판매 6000대를 달성한 ‘판매왕’이 등장했다.

기아차는 15일 BEAT360(서울 강남구)에서 누계판매 6000대를 달성한 정송주 망우지점 영업부장을 ‘그레이트 마스터(GreatMaster)’로 임명하고, 표창패와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

그레이트 마스터는 누계판매 6000대 이상을 달성한 우수 판매 직원에게 부여하는 명칭이다. 영업 위상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아차가 마련한 명예 포상제도다.

정 부장은 1994년 공장 생산직으로 입사한 후, 1999년 영업직으로 전직했다. 2006년 이후 14년 연속 연 평균 300대 이상 판매대수를 기록하며 기아차 판매왕 자리를 지켜왔다. 지난해에는 전년도 판매대수 대비 84% 증가한 767대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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