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 운운…박봄 향한 일베 '인면수심', 명예훼손 도 넘었다

입력 2019-02-1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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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봄 SNS)
(출처=박봄 SNS)

가수 박봄을 향한 악성 여론이 도를 넘은 모양새다. 박봄의 솔로 컴백 예고 이후 불거진 반응이다.

15일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이하 '일베')에 박봄에 대한 비하성 게시글이 게재돼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글쓴이는 박봄에 대한 심한 욕설까지 서슴지 않으며 극단적인 명예훼손을 야기했다.

특히 해당 네티즌은 박봄의 나이를 거론하며 '상폐녀'(30대 여성을 상장폐지에 빗대어 비하하는 표현)란 수식어를 사용했다. 여기에 마약 관련 혐의를 언급하며 그간 박봄의 행보와 컴백 배경을 싸잡아 비난하기까지 했다.

한편 박봄은 지난 2018년 신생 레이블 디네이션과 계약하고 컴백 준비에 매진해 왔다. 박봄의 새 앨범은 다음달 중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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