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HP코리아와 업무협약 체결..."HP제품 직거래로 안정적 수급"

입력 2019-02-14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사진 오른쪽)와 김대환 HP코리아 대표(왼쪽)가 13일 쿠팡 잠실 오피스에서 장기적인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쿠팡)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사진 오른쪽)와 김대환 HP코리아 대표(왼쪽)가 13일 쿠팡 잠실 오피스에서 장기적인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쿠팡)

쿠팡이 HP코리아와 손잡고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다.

쿠팡은 지난 13일 쿠팡 잠실 사무실에서 HP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댄 라이트 쿠팡 CMG 비즈니스 VP,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 조나단 버크 쿠팡 펠로우 등 쿠팡 관계자들과 김대환 HP코리아 대표이사, 비비안 추아 HP 아시아태평양(AP)지역 컨슈머 퍼스널 시스템 본부 이사 등 HP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쿠팡은 이번 협약을 통해 HP 제품을 직거래를 통해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게 됐다. HP코리아 역시 한국 최대 온라인 판매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HP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빠른 배송 등 차별화 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향후 온라인 마케팅, 제품 광고, 사이트 제휴 등 다양한 고객 혜택 방안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쿠팡은 프리미엄 노트북, 데스크톱, OMEN 게이밍 PC, 모니터, AiO, 레이저젯 프린터, 잉크ㆍ토너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HP브랜드 제품을 로켓배송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고객들이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셀렉션도 빠르게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대환 HP코리아 대표는 “이제 하드웨어가 아닌 서비스를 구매하는 형태로 고객 구매패턴이 변했다”며, ”빠르고 안전한 배송, 사용 편의성 등 차별화 된 서비스에 집중하는 쿠팡과의 협업은 HP브랜드를 찾는 고객들에게 더 좋은 경험을 가져다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HP와 협업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협력 가능한 사업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쿠팡은 항상 고객에게 더 좋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이 원하는 제품 셀렉션과 서비스를 빠르게 갖춰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삼성전자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반도체만 53조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0: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98,000
    • +0%
    • 이더리움
    • 3,385,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45%
    • 리플
    • 2,058
    • +0.15%
    • 솔라나
    • 124,900
    • +0.08%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2
    • +0.63%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3.44%
    • 체인링크
    • 13,670
    • -0.36%
    • 샌드박스
    • 110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