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검찰미래위원회 발족…이국종 교수 등 각계 전문가 참여

입력 2019-02-14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검찰청은 14일 오전 서초동 본관 15층 소회의실에서 '검찰미래위원회'를 발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검찰미래위원회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검찰개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인 윤성식 고려대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강수진 대법원 양형위원회 전문위원, 이국종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소장 등 각계 인사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윤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검찰의 혁신과 변화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며 "국민과 공감할 수 있는 혁신과 변화는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고 강조했다.

문무일 검찰총장은 위촉식에서 “국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검찰개혁을 이루어야 미래의 검찰로 발전할 수 있다”며 “우리 사회의 변화된 의식과 미래에 대한 탁견이 검찰 발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위원회에서 나온 고견을 국민의 뜻으로 알고 경청할 것"이라며 "즉시 시행할 수 있는 사항은 바로 이행하고, 법과 제도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2: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92,000
    • -4.84%
    • 이더리움
    • 3,045,000
    • -7.05%
    • 비트코인 캐시
    • 375,100
    • -1.24%
    • 리플
    • 1,649
    • -6.52%
    • 솔라나
    • 122,400
    • -5.99%
    • 에이다
    • 252
    • -6.32%
    • 트론
    • 433
    • +0.7%
    • 스텔라루멘
    • 211
    • -7.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13%
    • 체인링크
    • 14,860
    • -4.25%
    • 샌드박스
    • 59.06
    • -3.7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