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솔루션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 없다…항암제 신규사업은 순항”

입력 2019-02-13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리종목 지정 루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대창솔루션이 적극적인 해명을 내놨다.

대창솔루션 관계자는 13일 “전날부터 관리종목 지정 관련 루머 확인 전화가 있었다”며 “지정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이날까지 네이버 카페 등 주식시장에선 대창솔루션의 관리종목 지정 관련 루머가 돌고 있다. 대창솔루션이 2018년 연결기준 영업적자를 내면 4년 연속 손실로 관리종목에 지정될 것이라는 것이 골자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다. 코스닥 시장 규정에 따르면 4년 연속 개별 재무제표 영업적자를 기록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적자는 해당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다. 대창솔루션이 2018년 개별 재무제표 기준 영업적자는 내더라고 3년 연속인 만큼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은 없다. 잘못된 규정 이해가 시장에 돌면서, 대창솔루션의 주가는 연일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대창솔루션은 항암제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창솔루션은 올해 초 바이오 자회사 메딕바이오 설립을 완료하고 항암제 시장 진출 계획을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메딕바이오 사업 진행 상황은 조만간 공식적인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며 “연초에 밝힌 대로 현재 사업 준비는 문제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11,000
    • +0.28%
    • 이더리움
    • 3,437,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76%
    • 리플
    • 2,116
    • +0%
    • 솔라나
    • 127,800
    • +0.87%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64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17%
    • 체인링크
    • 13,920
    • +0.65%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