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 동물약품 3품목 카자흐스탄 정부 인증 재등록 “CIS국 진출 박차”

입력 2019-02-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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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약품 ·백신 전문기업 우진비앤지는 카자흐스탄에 자사 제조 동물약품 3품목 재등록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진비앤지 해외사업팀은 플루손(Fluson), 훼로비타 200(Ferovita 200), 플로판-S(FloPAN-S) 3개 제품에 대한 동물약품 평생유효등록증(non-terms)을 카자흐스탄 농림부로부터 발급받았다. 이를 계기로 카자흐스탄, 러시아, 벨라루스 등 CIS(독립국가연합) 시장 교두보 확보와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플루손은 플루메타손을 주 성분으로 하는 강력한 소염진통주사제로 덱사메타손 보다 10배의 강력한 효과를 96시간 동안 발휘한다. 훼로비타 200은 철 덱스트란과 비타민B12의 합제로 철분결핍성 빈혈을 예방하고, 발육촉진과 항병력을 증강시키는 영양 주사제다.

플로판 S의 경우 플로르페니콜을 주 성분으로 하는 양돈용 호흡기 전문 사료첨가제이다. 돼지의 흉막폐렴과 PRDC등 여러 호흡기 질병에 효능을 갖췄다.

우진비앤지 관계자는 “이번 재등록을 통해 3가지 제품의 수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며 “현지 거래처를 통해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CIS 시장에 대한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늘려 글로벌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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