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민생라면 개당 390원 판매...봉지라면 최저가 도전"

입력 2019-02-13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이마트24)
(사진제공=이마트24)

이마트24 민생라면이 봉지라면 최저가에 도전한다.

이마트24는 14일부터 민생라면을 390원(5입 1950원)에 연중 상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한 개에 390원짜리 봉지라면은 대형마트, 오픈마켓 등 유통채널을 통틀어 정상가 기준 최저가 수준이다.

이마트24는 지난해 10월 말 고객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편의점 업계 최저가인 550원짜리 민생라면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출시 3개월 만에 판매수량 40만 개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에 이마트24는 개별 가맹점에 더 많은 손님을 끌어모으고 매출을 높이기 위해 민생라면을 국내 최저가인 390원에 판매하게 됐다. 총 150만 개까지 물량을 확보해 안정적으로 상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올 한 해 이마트24는 민생라면을 잇는 제2, 3의 스타상품 개발에 주력한다. 스타상품 개발의 일환으로 작년 12월 편의점 업계 최초로 맛없으면 100% 환불해 주는 맛보장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다. 올해부터 맛보장 서비스를 상시 운영으로 전환했다. 현재 민생라면을 포함, 총 37개 품목으로 맛보장 서비스 대상 상품을 확대했다.

이마트24 김성영 대표이사는 “민생라면은 이마트24의 대표적인 초저가 상품으로 편의점 상품은 비싸다는 인식을 깨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올해 이마트24만의 스토리가 있는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초저가 상품부터 프리미엄 상품까지 상품 구색을 다양화해 가맹점 매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46,000
    • +0.79%
    • 이더리움
    • 3,418,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3.12%
    • 리플
    • 2,035
    • -1.83%
    • 솔라나
    • 136,100
    • +3.03%
    • 에이다
    • 301
    • -2.9%
    • 트론
    • 474
    • +0%
    • 스텔라루멘
    • 265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21%
    • 체인링크
    • 16,050
    • -0.37%
    • 샌드박스
    • 50.75
    • -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