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명예 졸업식'이 열린 12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고에서 유가족들이 재학생들의 합창을 들으며 눈물 흘리고 있다. 졸업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10월 22일, 중소기업중앙회서 개최 한성숙 총리·장병탁 교수 등 AI 전문가 총출동 K-AI 반도체부터 AX·피지컬 AI까지 집중 조명 대한민국 AI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2027년을 이끌 차세대 기술·산업의 향방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린다. AI 반도체와 산업 AX(AI 전환), 피지컬 AI, 로보틱스부터 AI 투자와 정부 정책까지 국내 AI 생태계의 핵심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김용범 전 정책실장 사퇴에 이어 청와대 핵심 참모진의 추가 교체 가능성이 현실화하는 모습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강 실장이 오늘 오전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강 실장의 사의 배경에 대해 “대통령이 지난
4분기 연료비조정단가 현행 유지…서민 물가 부담·상한선 제도 고려 중동 불안 속 SMP 연초 대비 43.8% 급등…한전 재무 부담 가중 올해 4분기(10~12월) 전기요금이 현재 수준으로 동결됐다. 최근 국제 연료 가격 상승 영향으로 산정 공식상으로는 킬로와트시(㎾h)당 7원 이상의 인상 요인이 발생했지만, 서민과 소상공인의 물가 부담과 현행 요금
아시안게임 순위, 금4개로 현재까지 종합 3위 곽빈, 오후 6시 30분 대만전 선발…아시안게임 5연패 첫 관문 지유찬 자유형 50m·황선우와 김우민 계영 800m 금빛 레이스 여자축구는 오후 4시 남북전…여자배구는 오후 7시20분 한일전 한국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날 금메달 4개를 따내며 종합 3위로 출발한 가운데, 월요일인
악용ㆍ목표 오해ㆍ통제 상실이 3대 경로 생화학 무기ㆍ해킹 능력 대중화 우려 인간 명령 피하고 스스로 개선할 가능성 AI 기업들은 초지능을 향해 질주하며 우리의 목숨을 걸고 도박하고 있다. 오픈AI와 앤스로픽에서 AI 모델 개발에 참여했던 제이컵 콕슨 연구원은 이달 초 이런 말을 남기고 회사를 떠났다. 앤스로픽의 AI 정렬 연구 책임자 에
비수도권 우선 재정·행정 지원⋯거점 따라 혜택 형평성 논란 우려 업계 “국가 대 국가로 패권 다툼⋯지역보다 경쟁력에 초첨 맞춰야”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반도체특별법)이 본격적인 지원 단계에 들어갔다. 다만 재정·행정 지원에서 비수도권을 우선하도록 한 원칙을
지난주 3대 지수 혼조 연준 긴축과 AI 기대감 뒤섞여 24일 백악관서 미ㆍ중 회담 후티반군 공격 확대도 변수 이번 주(21~25일) 뉴욕증시는 미ㆍ중 정상회담과 중동 정세에 주목할 전망이다. 지난주 3대 지수는 혼조세를 보였다. 한 주간 다우지수는 1.7% 하락하면서 3월 이후 최악의 성적을 냈다. 주간으로는 3주 연속 하락이었다. S&P500지수는
8000여명 쟁의 돌입…출범 후 첫 파업 위기 공공주택 6.2만가구 착공 목표…하반기 5.1만가구 남아 공급 역할 커진 LH…분사·노사갈등 부담 커져 정부가 연말까지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물량을 대폭 끌어올리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총파업 가능성이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올해 계획된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물량 상당 부분이 하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