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75% “센스있고, 끼∙재주 많은 동료 부럽다”

입력 2019-02-12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커리어)
(사진제공=커리어)

직장인들은 주변에 끼 많은 동료를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357명을 대상으로 ‘끼 많은 동료’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74.5%가 ‘업무 능력을 제외하고 여러 재주가 많은 동료가 부러웠던 적이 있다’고 답했다.

12일 커리어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들의 절반은 ‘센스있는 언변이 가장 부럽다(51.2%)’고 답했고, 이어 ‘탁월한 유머감각(26.2%)’, ‘뛰어난 사교성(17.3%)’, ‘회식자리에서의 가무실력(2.3%)’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직장인 10명 중 8명은 ‘개인이 가진 끼가 직장 생활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79.3%)’고 답했는데, 이 중에는 ‘사내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진다’는 의견이 40.2%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사내에 친하게 지내는 동료들이 많다(30.2%)’, ‘이성 동료들에게 인기가 많다(14%)’, ‘회식이나 행사 등에서 항상 주목을 받는다(11%)’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그렇다면 직장 생활에서 개인의 ‘끼’가 진짜 필요한 걸까. 응답자의 46.2%는 ‘매우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약간 필요하다’ 36.1%, ‘별로 필요 없다’ 14.3%, ‘전혀 필요 없다’ 3.4% 등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68,000
    • -0.23%
    • 이더리움
    • 2,69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03%
    • 리플
    • 1,465
    • -1.41%
    • 솔라나
    • 102,700
    • -1.44%
    • 에이다
    • 284
    • +5.19%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20
    • +3.14%
    • 체인링크
    • 11,580
    • +0.61%
    • 샌드박스
    • 58.55
    • +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