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병원, 비만대사수술 클리닉 개설

입력 2019-02-11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내과적 치료에 한계가 있는 고도비만환자나 당뇨, 혈압 등의 대사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비만대사수술 클리닉을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클리닉에서는 위장관외과, 내분비내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영양팀이 긴밀한 협진을 통해 고도비만과 대사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한다.

주요 대상은 체질량지수(BMI) 35kg/㎡ 이상이거나 체질량지수(BMI)가 30kg/㎡이면서 동반 대사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다. 복강경 및 로봇수술을 통해 위소매 절제술, 루와이 위우회술 등 대사비만수술을 실시하며, 수술 후에는 안전한 회복과 지속적인 체중 관리는 물론 관련 대사질환의 치료를 돕는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외과 최성일 교수는 “아직도 많은 환자들이 비만대사수술에 대한 생소함이 있고, 수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있다”며 “하지만 비만대사수술은 안전하며 장기적으로 최대의 체중감소를 유도하며 이를 통해 단지 비만 뿐 아니라 관련된 동반 대사질환을 치료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81,000
    • +0.43%
    • 이더리움
    • 3,182,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570,000
    • +2.8%
    • 리플
    • 2,064
    • +0.34%
    • 솔라나
    • 127,200
    • +1.03%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532
    • +0.38%
    • 스텔라루멘
    • 219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1.12%
    • 체인링크
    • 14,550
    • +3.49%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