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지난해 매출 7319억 원 기록... '역대 최대'

입력 2019-02-08 1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업이익 455억 원

(사진제공=티웨이항공)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 7319억 원, 영업이익 455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25% 증가해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다시 썼다. 티웨이는 2014년 이후 연평균 34%의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60억 원으로 전년보다 12.7% 줄었다.

티웨이항공 측은 지난해 5대의 신규 항공기를 들여오고 신규 노선을 13곳 개척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로 좌석 공급을 늘린 것이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유류비 상승과 자연재해에 따른 수요 부진 등 악재에도 영업이익 규모가 크게 줄지는 않았다고 평가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올해는 연말까지 항공기 보유 대수를 총 30대로 늘려 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특히 6월 싱가포르까지도 운항이 가능한 신형기 B737 맥스 8 도입을 계기로 더욱 다양한 노선에 취항하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53,000
    • -0.16%
    • 이더리움
    • 3,449,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22%
    • 리플
    • 2,090
    • +0.05%
    • 솔라나
    • 130,800
    • +2.51%
    • 에이다
    • 392
    • +1.29%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40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
    • 체인링크
    • 14,670
    • +1.45%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