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렌터카 사업 실적 기대감 ‘목표가↑’-하이투자증권

입력 2019-02-08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8일 SK네트웍스에 대해 올해 렌터카 사업 등으로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가를 6300원에서 8000원으로 상향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SK네트웍스의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14조7220억 원, 영업이익은 63.2% 증가한 2255억 원으로 예상한다”며 “Car Biz와 SK 매직 등에서 이익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Car Biz의 경우 AJ 렌터카 인수로 업체간 경쟁강도가 완화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수익성 개선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뿐만 아니라 중고차 매각 대수 증가 등으로 이익 개선폭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SK 매직의 경우 계정수 및 ARPU 증가 환경 하에서 마케팅 비용 축소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연구원은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강화 측면에서 렌터카 업체 확보가 필수”라며 “이번 인수로 동사는 AJ 렌터가가 보유 중이던 7만7016여 대의 차량과 영업망을 추가로 확보, 향후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진출 시 레버리지 효과가 크게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28,000
    • -1.02%
    • 이더리움
    • 3,40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07%
    • 리플
    • 2,054
    • -1.15%
    • 솔라나
    • 124,500
    • -1.03%
    • 에이다
    • 369
    • +0.82%
    • 트론
    • 480
    • -1.23%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22%
    • 체인링크
    • 13,760
    • -0.07%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