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슬럼버’ 강동원, 남다른 노력…체중 5kg 늘리려 ‘먹고 또 먹고’

입력 2019-02-06 1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영화 골든슬럼버 스틸컷)
(출처=영화 골든슬럼버 스틸컷)

‘골든슬럼버’의 주연 배우 강동원이 체중을 늘리기 위해 했던 노력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누명을 쓴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작품으로, 강동원은 ‘골든슬럼버’에서 암살범으로 지목된 택배기사 김건우 역을 연기했다.

극중 강동원은 평범한 택배기사 역을 위해 체중 증량과 파마를 시도했다. 강동원은 ‘골든슬럼버’ 촬영 준비 중 5kg 증량을 요청 받았음을 밝혔다.

이에 강동원은 “영화 ‘골든슬럼버’ 속 캐릭터를 위해 살을 찌울 수밖에 없었다. 라면, 피자, 초콜릿 등을 신나게 먹었다”며 “라면, 통닭을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어 기분 좋았다”고 행복했던 준비 과정을 털어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소비자피해 구제 대비 허술한 쿠팡, 임원배상책임보험은 가입했다
  • 붕어빵 이어 방어까지?⋯'제철 음식'에 웃을 수 없는 이유 [이슈크래커]
  • [종합] 코레일 노사협상 결렬, 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정부 약속하라"
  • '가난한 자의 金' 이젠 옛말…사상 첫 60달러 선 뚫었다
  • ‘K- 반도체’ 다시 초격차 외쳤지만…‘52시간 근무제’ 족쇄 여전
  • 논란의 카카오톡 친구탭, 15일 업데이트...석달 만에 ‘친구목록’ 복원
  • 영화 '티켓'·'길소뜸' 남긴 원로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872,000
    • +1.62%
    • 이더리움
    • 4,959,000
    • +6.76%
    • 비트코인 캐시
    • 844,000
    • -2.43%
    • 리플
    • 3,082
    • +0.23%
    • 솔라나
    • 204,200
    • +3.13%
    • 에이다
    • 691
    • +2.22%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373
    • +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80
    • +0.43%
    • 체인링크
    • 20,970
    • +2.09%
    • 샌드박스
    • 214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