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X로봇 vs 소시민X동창생…'채피' '골든슬럼버', 우정 화두 안방극장 맞대결

입력 2019-02-0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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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영화 '골든슬럼버' '채피' 스틸컷)
(출처=영화 '골든슬럼버' '채피' 스틸컷)

영화 '채피'와 '골든슬럼버'가 설 연휴 첫날 안방 극장에서 맞붙는다.

1일 오후 1시 20분부터 영화 '채피'가 채널A에서 방영 중이다. 로봇과 인간의 우정을 다룬 이 작품은 지난 2015년 3월 국내 개봉해 57만여 명의 관객을 불러들인 바 있다. '디스트릭트9'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닐 블롬캠프 감독 연출작인 만큼 시청자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채피'에 이어 역시 우정을 화두로 한 영화 '골든슬럼버'도 설 특선영화로 전파를 탄다. 같은 날 밤 11시 TVN에서 방송되는 '골든슬럼버'는 주연배우 강동원의 스타성을 타고 일찍이 안방 관객들의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골든슬럼버'는 주인공 건우(강동원)가 갑작스런 암살 위혐에 노출된 상황에서 고등학교 동창 동규(김대명), 금철(김성균), 선영(한효주)의 도움을 받아 난관을 헤쳐가는 내용이 큰 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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