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31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대우조선해양 인수와 관련해 "현대중공업은 물적분할할 것"이라며 "분할된 사업부문은 비상장 법인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입력 2019-01-31 15:48
현대중공업은 31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대우조선해양 인수와 관련해 "현대중공업은 물적분할할 것"이라며 "분할된 사업부문은 비상장 법인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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