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스앤미디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경신...영업익 234%↑

입력 2019-01-31 14: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칩스앤미디어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34% 급증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 늘어난 141억 원, 순이익은 214% 증가한 26억원으로 집계됐다.

분기별 실적의 경우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6억 원으로, 직전 분기 매출액 35억 원 대비 32%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1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3억 원 늘어났다.

회사 관계자는 “시장의 변화를 반영한 신제품인 UHD와 풀HD급 화질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코덱의 출시로 라이선스 계약이 증가한 데 따른다“며 “딥러닝 기반의 컴퓨터 비전 IP도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올해 해당 분야에서 첫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본격적인 초고화질 8K 영상의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며 “8K 영상을 처리할 수 있는 비디오 코덱 제품을 프로모션하고, 해당 코덱은 8K UHD TV와 같은 디스플레이용과 8K 액션캠, 360VR 등의 녹화용 제품군을 위한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보통주 1주당 72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도 밝혔다. 시가배당률은 약 1.1%로 배당금 총액은 5억3392만원 규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02,000
    • -0.87%
    • 이더리움
    • 3,422,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46%
    • 리플
    • 2,075
    • -2.08%
    • 솔라나
    • 131,400
    • +0.69%
    • 에이다
    • 392
    • -1.26%
    • 트론
    • 509
    • +1.19%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3.02%
    • 체인링크
    • 14,700
    • -0.94%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