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랩셀 ‘차세대 CAR-NK세포치료제 연구’ 정부 지원 과제 선정

입력 2019-01-31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대우 GC녹십자랩셀 대표(왼쪽 세 번째)와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연구소장(왼쪽 네 번째), 묵현상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왼쪽 다섯 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대회의실에서 협약식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GC녹십자랩셀)
▲박대우 GC녹십자랩셀 대표(왼쪽 세 번째)와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연구소장(왼쪽 네 번째), 묵현상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왼쪽 다섯 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대회의실에서 협약식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GC녹십자랩셀)

GC녹십자랩셀은 차세대 CAR-자연살해(NK·Natural Killer)세포치료제 개발 연구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혁신형 글로벌 신약개발사업 부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GC녹십자랩셀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CAR-NK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비용 일부를 지원받는다. 국내에서 진행중인 CAR-NK세포치료제 연구가 정부 차원의 연구개발비 지원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과제 선정이 GC녹십자랩셀의 CAR-NK세포치료제 혁신성과 성공 가능성이 외부 전문가로부터 다시 입증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GC녹십자랩셀은 NK세포 대량생산 및 동결 제형 기술을 기반으로 한 CAR-NK 기술과 ‘HER2’ 표적 항체 기술을 융합해 위암을 적응증으로 CAR-NK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비임상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연구를 위해 항체신약 전문기업인 앱클론으로부터 위암과 유방암 세포에서 과발현되는 단백질인 ‘HER2’의 인식률을 높이는 항체 기술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연구소장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은 CAR-NK세포치료제와 같은 첨단의약품의 개발을 빠르게 추진하는데 큰 원동력이 된다”며 “이 연구를 통해 GC녹십자랩셀은 앞으로도 이 분야의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랩셀이 CAR-NK세포치료제와 별도로 개발중인 NK세포치료제 ‘MG4101’은 간암 및 혈액암 적응증으로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


대표이사
원성용, 김재왕
이사구성
이사 2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74,000
    • +1.74%
    • 이더리움
    • 3,338,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35,500
    • +0.24%
    • 리플
    • 1,994
    • +0%
    • 솔라나
    • 124,500
    • +0.97%
    • 에이다
    • 355
    • -1.11%
    • 트론
    • 476
    • -1.04%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67%
    • 체인링크
    • 13,280
    • +0.76%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