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1분기 실적 개선 전망 ‘매수’-하나금융투자

입력 2019-01-31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31일 효성티앤씨에 대해 작년 4분기 바닥 이후 1분기에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목표주가는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 조정으로 23만 원에서 21만 원으로 낮췄다.

하나금융투자 윤재성 연구원은 “1분기 효성티앤씨의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30% 늘어난 583억 원으로 예상한다”며 “분기 대비 실적 개선의 주요인은 스판덱스와 무역ㆍ기타”라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스판덱스 영업이익은 437억 원으로, 작년 4분기 판매량 감소와 재고 저가처분에 따른 부정적 효과가 소멸하고 MDI 등 원재료 투입가도 낮아지기 때문”이라며 “무역ㆍ기타 영업이익은 163억 원으로, 전분기에 무역에서 발생한 매출액 감소와 재고관련손실이 제거되고, 타이어보강재 또한 고객사의 연말 재고조정이라는 부정적인 요인이 소멸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효성의 대규모 배당을 감안할 때, 효성티앤씨의 DPS(주당배당금)는 약 5000원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 3%이며 실적은 작년 4분기를 바닥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결혼식보다 무서운 추가금”...손해 안 보려면? [카드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05,000
    • +2.45%
    • 이더리움
    • 3,531,000
    • +3%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5.26%
    • 리플
    • 2,148
    • +1.13%
    • 솔라나
    • 129,800
    • +2.45%
    • 에이다
    • 377
    • +2.45%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7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90
    • +1.88%
    • 체인링크
    • 14,040
    • +1.67%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