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LA 다저스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이 2019 시즌 준비를 위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부부가 출국에 앞서 취재진을 향해 손인사를 보내고 있다.
입력 2019-01-30 14:14

LA 다저스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이 2019 시즌 준비를 위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부부가 출국에 앞서 취재진을 향해 손인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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