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인가 정당한 의혹인가"…'문재인 딸' 도마 올린 곽상도 후폭풍

입력 2019-01-30 11: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딸과 손주를 도마에 올린 곽상도 의원이 후폭풍을 야기한 모양새다.

30일 국회 확대간부회의에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을 향한 비판 발언을 쏟아냈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 딸 다혜 씨의 해외 이주 배경을 두고 곽 의원이 의문을 표한 데 따른 입장 표명이다.

박 최고위원은 "대통령 공격 소재로 9살 손자 뒷조사까지 하는 건 저급하며 비인간적이다"라고 날을 세웠다. 곽상도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손주의 학적 변동 서류를 공개한 점을 겨냥한 발언이다. 사생활 관련 자료인 만큼 이를 취득해 공개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는 주장으로 해석된다.

이에 반해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 딸 가족 정보 공개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만희 원내대변인은 전날(29일) 논평에서 "(문재인 대통령 딸 가족 자료는)의원의 요청과 해당 부처 협조로 합법적으로 취득해 공개한 것"이라면서 "대통령 딸 가족이 왜 한국을 떠난 건지 국민은 궁금해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83,000
    • +0.17%
    • 이더리움
    • 3,104,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56%
    • 리플
    • 1,977
    • -0.9%
    • 솔라나
    • 121,300
    • -0.08%
    • 에이다
    • 368
    • -0.81%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1.1%
    • 체인링크
    • 13,000
    • -0.99%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