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연화식 선물 세트 인기… 일부 제품 ‘조기 완판’

입력 2019-01-30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압구정본점에서 모델들이 연화식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압구정본점에서 모델들이 연화식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현대그린푸드가 선보인 연화식 설 선물세트가 인기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연화식 설 선물세트 ‘그리팅 소프트(greating soft)’ 8종 중 3종이 조기 품절됐고, 나머지 품목도 잔여 물량이 10% 미만을 기록 하는 등 판매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그리팅 소프트는 음식의 강도를 일반 조리 과정을 거친 동일한 제품보다 평균 1/5, 최대 1/10로 낮추는 연화 공정을 거쳤고, 별도의 조리가 필요 없이 해동 후 전자레인지 등으로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제품이다.

이번 연화식 설 선물세트 중 가장 인기가 높은 품목은 ‘연화식 한우 사태찜 세트’, ‘연화식 LA갈비 세트’, ‘연화식 소 갈비찜 세트’ 등이다. 이 밖에 ‘연화식 동파육 세트’, ‘연화식 등갈비 세트’ 등 다른 연화식 선물세트도 준비된 물량 대부분이 소진된 상태다.

앞서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12월부터 한달 간 용인 본사에 위치한 연화식 시범 생산시설을 통해 총 1300여 개의 연화식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추가 구매 요청이 많은 ‘연화식 한우 사태찜 세트’ 200여 개와 ‘연화식 LA갈비 세트’ 100여개를 추가로 생산하고, 한우 갈비찜, 등갈비 등 일반 판매용 제품을 명절 선물용으로 우선 공급하는 등 추가 물량확보에 나섰다.

현대그린푸드 연화식 선물세트는 내달 4일까지 현대백화점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 및 온라인몰(더현대닷컴·현대H몰)에서 판매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연화식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의 약 50%가 직접 수령해 가는 30~40대 명절 귀성객인 것으로 집계됐다"며 "구강 구조가 약한 어르신과 유·아동 등 설날을 맞아 모이는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827,000
    • -0.19%
    • 이더리움
    • 4,378,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881,000
    • +0.57%
    • 리플
    • 2,853
    • -0.63%
    • 솔라나
    • 190,500
    • -0.63%
    • 에이다
    • 534
    • -0.19%
    • 트론
    • 446
    • +1.36%
    • 스텔라루멘
    • 314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80
    • -2.42%
    • 체인링크
    • 18,240
    • -0.76%
    • 샌드박스
    • 232
    • +6.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