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노사 공동으로 '직장 내 괴롭힘' 근절 나선다

입력 2019-01-3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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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롯데마트 본사에서 문영표 대표(왼쪽)와 최석주 노조 위원장이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서에 서명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마트)
▲29일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롯데마트 본사에서 문영표 대표(왼쪽)와 최석주 노조 위원장이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서에 서명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가 건강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직장 내 괴롭힘' 근절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29일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롯데마트는 본사에서 문영표 대표와 최석주 노조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김창용 경영지원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직장 내 괴롭힘 근절 TF를 구성해 직장 내 괴롭힘 예방 활동 및 근절 대책을 본격적으로 마련한다. 또 미니 웹툰 형태로 직장 내 괴롭힘 유형별 사례를 공유하고, 성희롱 및 폭언 피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여성인재 Care 면담을 진행한다. 접근이 쉬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페이지를 활용해 전용 임직원의 직장 내 괴롭힘 뿐 아니라 근무 중 애로사항 및 고충도 접수할 예정이다.

또 직장 내 괴롭힘 대응 매뉴얼을 제작해 정의, 유형, 대응 Process, 상황별 해당 법령을 배포해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피해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경각심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진성 롯데마트 지원부문장은 “직장 내 괴롭힘 사례들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며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해 노사 공동으로 합심해 회사 내에 건강한 조직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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