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세청 운영 노하우 카타르에 전수

입력 2019-01-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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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 관세청장(앞줄 오른쪽)과 알리 샤리프 알 이마디 재무부 장관(앞줄 왼쪽)이 28일 청와대에서 타밈 빈 하마드 알 사니 카타르 국왕과 문재인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교육훈련 및 능력배양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영문 관세청장(앞줄 오른쪽)과 알리 샤리프 알 이마디 재무부 장관(앞줄 왼쪽)이 28일 청와대에서 타밈 빈 하마드 알 사니 카타르 국왕과 문재인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교육훈련 및 능력배양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관세청은 타밈 빈 하마드 알 사니 카타르 국왕 방한을 계기로 카타르 관세청과 ‘교육훈련 및 능력배양 양해각서(MOU)’를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해각서는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타밈 국왕이 지켜보는 가운데 김영문 관세청장과 알리 샤리프 알 이마디 재무부 장관이 서명했다.

이번 MOU체결에 따라 양국은 관세청 간 공동연구, 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등 세관 직원의 능력배양을 협력하기로 했다.

또 한국 관세청은 2022년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경감시 기법,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을 카타르 관세청에 전수한다.

관세청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중동국가와 맺은 최초의 교육훈련 양해각서로, 중동국가와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양해각서는 한국의 효율적인 관세국경 감시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해달라는 카타르 관세청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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