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개인 매수세 2180선 '회복'

입력 2019-01-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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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2180선을 터치했다.

28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19포인트(0.10%) 오른 2179.92를 기록 중이다. 매매주체 별로 외인, 개인이 각각 1022억 원, 357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기관 홀로 1347억 원 순매도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일시 해제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전일 대비 183.96포인트(0.75%) 오른 2만4737.20으로 마감했다. 이어 나스닥 지수도 1.29% 오른 7164.8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도 0.85% 상승한 2664.76에 거래를 마쳤다.

업종 별로 운수장비(1.24%), 통신업(1.10%), 기계(1.05%) 등이 상승한 가운데 증권(-0.75%), 섬유의복(-0.64%), 건설업(-0.40%) 등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기준 현대모비스(4.80%), 셀트리온(1.44%), SK텔레콤(1.12%) 등이 오른 반면 SK하이닉스(-0.94%), 현대차(-0.78%), 삼성물산(-0.43%) 등이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4.07포인트(0.57%) 오른 715.45를 기록 중이다. 개인, 외인이 각각 201억 원, 89억 원 사들이는 반면 기관 홀로 239억 원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기준 에이치엘비(4.19%), 셀트리온헬스케어(2.95%), CJ ENM(1.43%) 등이 상승하는 반면 SK머티리얼즈(-2.12%), 펄어비스(-0.70%), 메디톡스(-0.19%) 등이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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