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여야 '이해 충돌' 논란…모든 의원 전수 조사하자"

입력 2019-01-28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의원 친인척 재산·상임위 발언 등 이익 충돌 전수 조사 요청"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손혜원 무소속 의원을 비롯해 송언석·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이해 충돌' 의혹이 잇따라 논란이 되고 있는 것과 관련, "모든 국회의원, 그 친인척 재산과 상임위원회 발언 등 의정 활동 간 이익 충돌 전수 조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후안무치, 내로남불, 정쟁 구습 타파하고 깨끗한 정치, 정치 혁신, 물갈이 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송 의원은 김천역 앞에 가족과 함께 4층 상가 건물을 소유한 상태에서 김천역사 활성화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의원은 지난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신분으로 형이 총장으로 있는 동서대가 포함된 교육부 지정 '역량 강화 대학'에 대한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요청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표창원 의원 SNS)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표창원 의원 SNS)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제주서 실종자 추정 시신 잇따라 발견…사흘 새 4명
  • 한 달 앞 다가온 HLB 담관암 신약 운명의 날…FDA 문턱 넘을까
  • 폭염 속 중부 최대 60㎜ 소나기⋯낮 최고 36도 [날씨]
  • 현대차 노사, 111일 만에 임협 잠정합의…기본급 10만원·성과금 400%+1270만원
  • 단독 “LH 보증 법무사”라더니⋯분양전환 틈탄 고금리 대출 [분양전환의 그림자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14: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71,000
    • +5.4%
    • 이더리움
    • 3,456,000
    • +3.16%
    • 비트코인 캐시
    • 384,100
    • +4.38%
    • 리플
    • 2,098
    • +4.12%
    • 솔라나
    • 140,900
    • +9.65%
    • 에이다
    • 313
    • +4.33%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75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2.72%
    • 체인링크
    • 16,270
    • +3.17%
    • 샌드박스
    • 48.63
    • -18.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