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中 총리 "올해 중국 경제 성장 유지 확신"

입력 2019-01-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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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중국 총리가 올해 중국 경제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확신했다.

26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리커창 총리는 전날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춘제(春節·중국의 설)를 앞두고 외국 전문가를 만나 중국의 경제 성장 등에 대해 설명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리 총리는 지난해 중국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해 경제성장률 6.6%를 기록한 것은 쉽게 이뤄진 것이 아니다"면서 "올해 많은 위험과 도전에 직면하겠지만 중국 경제는 14억명의 큰 시장과 풍부한 인적 자원이 있어 합리적인 구간에서 경제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올해 중국 정부는 정책 간소화와 서비스 강화, 감세, 원가 절감 등 정책을 강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리 총리는 "올해 기업의 시장 진입 조건을 완화하고 모든 기업이 공평하게 경쟁하는 환경을 마련해 대외 개방을 확대할 것"이라면서 "개발도상국인 중국은 포용적 발전을 견지하며 각국의 상품과 기술의 중국 진출을 환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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