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4분기 영업익 1036억 원으로 부진 ...연매출은 신기록 달성

입력 2019-01-25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이노텍이 작년 4분기 매출·영업이익 각각 2조4305억 원, 1036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5.3%, 26.6% 감소한 수치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광학솔루션 사업의 경우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에 따른 전반적인 카메라모듈 수요 부진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0% 줄었다.

기판소재사업 또한 모바일 디스플레이용 2Metal COF(투메탈 칩온필름)의 수요 둔화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는 4%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전장부품사업은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한 264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차량용 모터·센서 및 통신모듈의 매출 증가와 함께 반자율주행 기능의 핵심인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카메라모듈과 전기차용 파워부품 판매가 늘었다.

LED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한 94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매출 감소는 살균용 UV LED와 차량용 LED 등 미래 성장성이 높은 고부가 가치 제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효율화한 데 따른 것이다.

LG이노텍은 연간 실적에서는 절반의 성과를 거뒀다. 2018년 매출 7조9821억 원을 기록하며 매출 부문 신기록을 달성했다.

하지만 연간 영업이익은 2635억 원으로 전년보다 11.1%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의 부진한 업황과 주요 고객들의 연말 재고 조정, 고정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수익은 줄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00,000
    • -0.81%
    • 이더리움
    • 3,445,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1.13%
    • 리플
    • 2,114
    • -0.42%
    • 솔라나
    • 126,100
    • -1.87%
    • 에이다
    • 366
    • -1.88%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250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2.24%
    • 체인링크
    • 13,620
    • -1.94%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