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지주는 자회사 팬오션이 발레사(Vale)와 철광석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265억8235만5200원이며 철광석 운반선을 투입해 브라질과 중국 등에 5년간 해상운송을 맡게 됐다.
입력 2019-01-25 13:38
하림지주는 자회사 팬오션이 발레사(Vale)와 철광석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265억8235만5200원이며 철광석 운반선을 투입해 브라질과 중국 등에 5년간 해상운송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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