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삼성SDI 출신 배터리 전문가 영입

입력 2019-01-24 1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플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애플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애플이 삼성SDI 임원 출신의 ‘배터리 전문가’를 영입했다.

24일 업계와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안순호 삼성SDI 전 전무는 지난해 말 애플의 배터리 개발 부문 글로벌 대표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LG화학 배터리연구소 연구위원(상무)으로 근무하다가 2014년 퇴직한 뒤 삼성SDI 배터리연구소 차세대연구팀장(전무)을 맡았다. 지난해 말 정기 임원 인사를 전후로 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놓고 블룸버그는 “애플이 배터리 공급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고 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애플이 그동안 삼성SDI에 의존해온 아이폰용 배터리 공급을 자체적으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이라는 설명이다.

삼성SDI는 애플 아이폰에 배터리를 공급해왔다. 아이폰과 경쟁하는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에도 배터리를 공급하며 스마트기기 배터리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66,000
    • +1.7%
    • 이더리움
    • 3,430,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74,200
    • -1.06%
    • 리플
    • 2,048
    • -0.49%
    • 솔라나
    • 136,500
    • +3.72%
    • 에이다
    • 303
    • -1.3%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68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65%
    • 체인링크
    • 15,990
    • -0.5%
    • 샌드박스
    • 50.14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