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세, “나체를 보여달라” 동성 성추행 논란…“돈 뜯기 위한 수작” 반박

입력 2019-01-2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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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채널A '뉴스A' 캡처)
(출처=채널A '뉴스A' 캡처)

패션디자이너 김영세가 동성 성추행에 휘말렸다.

23일 방송된 채널A ‘뉴스A’에서는 김영세가 운전기사 면접을 위해 자택을 방문한 30대 남성을 성추행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추행을 당했다는 30대 남성에 따르면 김영세는 악수를 하고 손을 뻗은 뒤 허벅지를 만지거나 ‘나체를 보여달라’는 말을 했다. 당시의 충격으로 이 남성은 현재까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김영세의 전직 운전기사도 비슷한 일을 당했다고 증언하며 “침대 위로 올라오라거나 마사지를 해달라거나, 등에 로션을 발라 달라는 말을 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김영세는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절대 신체 접촉은 없었다고 주장하며 “내가 동성애자임을 알고 돈을 뜯어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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