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근대골목단팥빵, 설맞이 수제 찹쌀떡 선물세트 ’福떡福떡’ 출시

입력 2019-01-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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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근대골목단팥빵 설맞이 수제 찹쌀떡 선물세트 ’복떡복떡’ 이미지.(사진제공=홍두당)
▲대구근대골목단팥빵 설맞이 수제 찹쌀떡 선물세트 ’복떡복떡’ 이미지.(사진제공=홍두당)

‘대구 빵지순례의 명가(名家)’ 대구근대골목단팥빵이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온 가족을 위한 특별한 디저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투어푸드 전문기업 홍두당이 운영하는 대구 명물 베이커리 대구근대골목단팥빵은 설 맞이 수제 찹쌀떡 선물세트 ‘복떡복떡’을 한정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복떡복떡은 대구근대골목단팥빵의 제과제빵 장인들이 하나하나 직접 빚은 옛날식 수제 찹쌀떡 30개 1세트로 구성됐다. 전통 방식 그대로 손으로 빚어내 공장에서 양산되는 일반적인 찹쌀떡과는 격이 다른 쫄깃함을 자랑한다.

냉동 후 해동을 해도 쫄깃함이 그대로 살아 있을 정도. 알갱이가 적절하게 살아있는 포슬포슬한 팥앙금과 고소한 호두가 속을 가득 채워 식감 또한 뛰어나다. 팥앙금의 단맛이 강하지 않고 은은해 식혜나 수정과 같은 명절 전통음료와도 찰떡궁합이다.

복떡복떡 가격은 1세트 1만8000원이며, 다음 달 6일까지 대구근대골목단팥빵 전국 17개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정 수량 1000세트만 판매한다. 구매 시 전통 문양의 태슬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선물 포장용 보자기를 증정한다.

대구근대골목단팥빵은 ‘대구를 대표하는 먹거리 관광상품 개발’을 목표로 2015년 3월 대구 남성로에 문을 연 베이커리 브랜드다. 오픈 직후부터 SNS와 관광객들의 입소문을 타는 데 성공하며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 중인 관광정보 사이트에 ‘대구 3대 빵집’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주력 메뉴는 모단 단팥빵, 생크림 단팥빵, 녹차 생크림 단팥빵, 딸기 생크림 단팥빵, 소보루 단팥빵 등의 다양한 단팥빵이다. 매일 직접 팥을 끓여 만든 팥소를 사용해 만들기 때문에 단맛이 강하지 않고 팥 알갱이와 호두의 식감이 살아있어 씹는 맛이 훌륭하다는 점이 가장 큰 인기 요인이다.

홍두당 정성휘 대표는 “설날을 맞이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명절 다과상 메뉴를 선보인다는 취지에서 수제 찹쌀떡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고객 여러분께서 대구근대골목단팥빵의 설 선물세트와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 연휴를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두당은 미국 미시간대에서 외식산업경영학을 전공한 대구 출신 청년 기업가 정성휘 대표(33)가 지난 2015년 설립한 투어푸드 전문기업이다. 지난 2015년 ‘대구 3대 빵집’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대구근대골목단팥빵’을 론칭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는 신흥 외식기업으로 떠올랐다.

지난해에는 한국식 도넛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근대골목도나스’를 선보였다. 현재 대구근대골목단팥빵 17개 점, 근대골목도나스 2개 점, 사자커피 1개 점 등 전국 20개 매장을 모두 직영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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