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콩고민주공화국 정부통신망 구축사업 참여

입력 2008-06-22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 한국국제협력단은 중앙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정부통신망 구축사업자로 선정돼 아프리카 지역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국제협력단의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한반도의 11배에 달하는 광활한 영토, 약 6천만의 인구와 석유, 금, 다이아몬드 등 풍부한 에너지 자원을 보유한 아프리카 제3의 대국으로 중국 등 열강의 주요관심 대상인 콩고민주공화국과의 상호국익증진 및 경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KT는 금년 연말까지 법무부, 정보통신부 등 콩고 정부 6개 부처의 광통신 네트워크 및 PBX(구내교환기) 등의 구축과 전문가 파견, 운용경험 전수 등을 실시해 향후 콩고민주공화국 전자정부망 구축 기반조성과 정부부문의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아프리카 지역을 성장 잠재성이 큰 지역으로 인식해, 지난 5월 이집트 카이로에서 개최된 “ITU 텔레콤 아프리카 2008”전시회에 U시티 사업 및 와이브로를 출품한 바 있으며, 북아프리카 알제리 U시티 사업 추진, 르완다 와이브로망 구축, 수단 와이브로 및 CDMA 컨설팅 사업 등과 함께 이번 사업참여를 계기로 중앙아프리카 IT벨트 형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KT 글로벌 사업본부 장순붕 상무는 “주요 전략지역에 대한 이 같은 사업 참여 기회의 확대는 기 추진사업과의 시너지를 증진시켜 우리의 IT기술을 해외로 수출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04]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04] 투자설명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38,000
    • +1.95%
    • 이더리움
    • 2,981,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15%
    • 리플
    • 2,028
    • +1.5%
    • 솔라나
    • 125,600
    • +0.72%
    • 에이다
    • 384
    • +2.67%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2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15.62%
    • 체인링크
    • 13,150
    • +1.31%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