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호 장관, 알-나이미 사우디 장관과 회담

입력 2008-06-22 1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4차 한-사우디 석유광물위원회 올 11월 서울서 개최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지난 21일 사우디 제다에서 알-나이미 사우디 석유광물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석유 생산국-소비국 회의' (Jeddah Energy Meeting)의 개최배경 등에 대해 논의했다.

22일 지경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이번 면담에서 사우디의 한국에 대한 안정적 원유공급에 감사를 표하고 우리 기업들의 사우디 프로젝트 수주지원 등을 당부했다.

이에 나이미 장관은 한국이 석유공급을 원하는 한, 사우디는 영원히 한국의 석유공급처가 될 의향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 장관의 올해 11월경 서울에서의 제4차 한-사우디 석유광물위원회 개최제의도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국제 유가 급등원인 및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제안한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38개국 각료, 석유관련 31개 기업 CEO, 국제기구(EU, IEA, OPEC, IEF) 사무총장, 투자은행 CEO 등이 참석할 전망이다.

따라서 석유생산국과 소비국간 고유가 원인에 대한 책임공방이 일어날 전망이나 입장조율을 통한 시장안정조치 도출이 기대된다고 지경부는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80,000
    • -1.14%
    • 이더리움
    • 2,941,000
    • -2%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46%
    • 리플
    • 2,013
    • -0.64%
    • 솔라나
    • 124,800
    • -1.73%
    • 에이다
    • 376
    • -1.31%
    • 트론
    • 420
    • +0.48%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19.61%
    • 체인링크
    • 13,000
    • -1.59%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